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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제주도 사계마을 해녀들과 함께 해녀 체험 도전…김호중, 바다 낚시 도전(복덩이들고)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GO)’가 제주도 사계마을 해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 송가인은 '복덩이들고(GO)' 공식 물놀이 요정답게 '해녀 체험'에 도전하며 진도 물개 면모를 뽐낸다.

올블랙 해녀 수트를 차려입고 나타난 송가인은 숙련된 베테랑 해녀의 시범에 이어 자신의 차례가 되자 처음에는 발이 닿지 않는 바다에 "나 안될 것 같은데"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애써 발견한 소라를 두고 다시 후퇴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두 번의 시도가 실패하자 송가인은 "노래가 더 쉽네. 열심히 할게요!"라며 물질하다 급 깨달음을 얻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주변 해녀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세 번째 시도 만에 드디어 소라 군집 구역을 접수, 첫 물질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후 금세 감을 잡은 송가인은 바다에 몸을 맡긴 채 매의 눈으로 해산물 채취에 성공해, ‘해녀협회 등록’을 앞둔 인재에 등극했다.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한편, 김호중은 제주에서도 멈추지 않는 낚시 사랑으로 복덩이 형제 허경환과 함께 어김없이 바다낚시에 도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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