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건너온 아빠들' 알베르토 딸 아라(사진제공=MBC)
'물 건너온 아빠들'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가 집에서 레오, 아라의 신체검사를 진행한다.
5일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의 일상이 공개된다.
알베르토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레오와 요즘 부쩍 크고 말솜씨도 늘어가는 아라의 발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아빠표 홈 신체검사'를 준비한다.
알베르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레오와 아라는 아빠 몰래 '간식 몰래 먹기' 작전을 펼친다. 레오는 간식 바구니에서 먼저 아라가 먹고 싶어 하는 달고나를 꺼내 주고, 자신도 젤리를 먹는다. 아이들은 오물오물 간식을 씹고 있는 찰나에 아빠가 등장하자 갑자기 숨바꼭질을 한다.
본격적으로 알베르토표 홈 신체검사가 시작된다. 알베르토는 레오와 아라의 키와 체중을 측정한 뒤 '아이 성장 발달 계산기'로 아이들의 발달 상태를 점검한다. 레오는 키가 또래 중 상위 5%, 아라는 체중이 또래 중 상위 10%라는 결과가 나와 아빠들을 놀라게 한다.
알베르토는 치아가 흔들리는 레오와 아직 치과 검진 경험이 없는 아라의 치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레오는 혹여나 바로 치아를 뽑을지 잔뜩 긴장한다.
레오는 치과가 처음인 아라를 배려하는 오빠미를 보여준다. 아라를 위해 씩씩하게 검사를 받고, 경직된 아라의 손을 잡아주는 자상한 면모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