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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복귀각? 소속사 측 "황영웅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사진제공=TV조선)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사진제공=TV조선)

폭행 전과 논란으로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서 하차했던 가수 황영웅의 소속사 측이 팬카페에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더우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황영웅 공식 팬카페에 "황영웅 가수님을 사랑해주시는 팬들께 처음으로 인사 말씀 올린다"라며 공지사항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8일 황영웅의 과거 연습 영상을 공개했고, 이와 관련해 "가수님을 기다리고 보고 싶어 하시는 팬분들을 위해 예전 연습 영상을 올려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더우리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님을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가수님을 기다리고 계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가수님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카페 운영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운영진분들께 무한한 감사 인사드리며, 가수님께서 힘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수님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영웅은 소속사 더우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 1일에는 공식 팬카페에 "여러분 덕분에 용기를 얻었고, 노래를 포기하면 안 되겠다는 의지도 생겼다"라며 가수 활동 의지를 전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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