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
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여름 맞이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을 주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신들의 특별 비법을 알아본다.
먼저, 10대 때 잊지 못할 상처로 충격에 휩싸여 100kg을 육박하게 된 20대 청년 몸신과 임신 이후 급격히 불어난 살로 96kg을 찍은 40대 몸신의 대결이 펼쳐진다.
하루에 단 26초만 따라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26초의 기적 ‘박수 비법’과, 발바닥을 몇 번만 눌러도 전신이 케어되는 특급 혈자리 ‘지압스킬’ 외 하루에 단 3분만 따라해도 40kg이 감량되는 심플 댄스 스탭 등 신나게 감량하는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된다.
몸신들의 비법을 따라해본 허경환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가 않다며 혀를 내둘렀고, 우주소녀 다영은 짧은 시간 대비 뛰어난 효과에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