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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 데이비드 친구들, 소불고기ㆍ남산 팥빙수 맛에 홀릭(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아일랜드 출신 데이비드의 친구들이 한국에서 소불고기와 남산 팥빙수 맛을 즐긴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권도의 매력에 빠져 19년째 한국살이 중인 아일랜드 출신 데이비드가 호스트로 출연해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소꿉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한다.

음악과 예술의 나라 아일랜드답게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세 친구가 찾아온다.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아일랜드 인싸 케빈, 지방의회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으로 사교성 만렙인 제임스, 아일랜드 최고 명문대 트리니티 대학의 미생물학과 연구원 리더이자 한국 여행의 ‘키’ 역할을 자처한 키아란이 그들이다.

아일랜드 삼인방은 한국에서의 첫 식사를 위해 맛집 검색은 물론, 행인에게 망설임 없이 길을 묻는 인싸력까지 동원하며 점심 식사 장소에 입성한다. 그들이 고심 끝에 선택한 첫 한식 메뉴는 바로 소불고기. 한상 가득 채우는 밑반찬에 놀라던 친구들은 메인 메뉴인 소불고기를 맛보자마자 “저녁은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며 폭풍 젓가락질을 선보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특히, 직원의 도움으로 쌈 싸 먹는 법을 배운 케빈은 쌈의 매력에 빠져 끝없는 쌈 싸기에 집중한다. 제임스는 쌈장의 맛에 매료되어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밥에 쌈장을 비벼먹으며 독특한 쌈장 사랑을 드러낸다.

한편 아일랜드 호스트 데이비드의 죽마고우 3인방 케빈, 제임스, 키아란이 본격적인 한국 여행을 시작한 가운데, 남산 서울타워에 방문해 나들이를 즐긴다.

세 친구는 한국 여행을 시작하며 셀프 카메라로 한국 곳곳을 화면에 담아낸다. 남상 서울타워로 가는 내내 여행 크리에이터가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처럼 남산의 곳곳을 소개하는 가 하면, 마침내 마주한 서울의 전경에 연신 “아름답다”며 감탄을 멈추지 않는다. 특히 서울의 전경을 보던 키아란은 “멋진 음식과 뷰, 좋은 날씨에 사랑스러운 사람들까지 있는 곳“이라며 한국의 모습에 감동한다.

서울 전경에 한참을 빠져있던 친구들은 한국 방문 전부터 기대한 팥빙수를 주문한다. 세 친구는 남산 위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즐기며 마치 신선처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긴다. 달콤한 ‘팥’ 맛에 생소한 친구들은 시원하고 달다는 시식 평을 남기며 처음 맛보는 팥빙수에 홀딱 반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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