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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들 김민국(민국이), '복면가왕' 오리발 정체…깜짝 등장 근황 공개

▲'복면가왕' 오리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오리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오리발로 김성주 아들 김민국(민국이)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여름 특집에서는 가왕 '1급 특수요원'의 2연승을 막기 위한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민국은 '오리발'를 쓰고 1라운드에 참여했다. 그는 '수영모자'와 '여수 밤바다'를 함께 불렀다. 판정단 투표 결과, 52대 47로 '수영모자'가 승리했고 김민국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왕' 김성주(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김성주(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민국이 등장하자 아버지 김성주를 비롯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이날 깜짝 등장을 위해 김민국은 2주 동안 아버지 김성주를 속이는 치밀한 첩보 작전을 펼쳤다고 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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