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비공식작전' 스틸컷(사진제공=쇼박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공식작전'은 개봉 2일차 9만4,3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앞서 개봉한 '밀수'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비공식작전'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세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흥행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비공식작전'은 올해 여름 극장가를 빛내고 있는 대작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CGV 골든에그지수(94%)를 기록 중이다.
한편 '비공식작전'팀은 개봉 첫 주 주말인 5~6일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