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싸인(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아이튠즈 재팬 제공)
'BIRTH OF COSMO'는 별자리처럼 연결되어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는 엔싸인 음악의 시작점이다. 지난달 31일 선공개된 수록곡 'Higher(하이어)'로 일본 아이튠즈 K팝 차트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정식 발매된 앨범은 종합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BIRTH OF COSMO'는 일찍이 선주문량 21만 260장을 기록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바 있다.
가요계에 성공적인 첫 발자국을 남긴 엔싸인은 데뷔를 기념해 일본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현재 일본 최대 레코드숍 HMV&BOOKS SHIBUYA(에이치엠브이 앤 북스 시부야)를 비롯해 HMV 각 지점에서 엔싸인 패널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엔싸인은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웜홀 (Wormhole: New Track)(웜홀: 뉴 트랙)'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눈부신 비주얼과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오직 엔싸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New Track'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엔싸인의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