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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돼지고기 숙성 목살ㆍ논현동 한우 맛집 출격(ft. 한우짜장면)(고기서만나)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신동과 강호동이 ‘고기서 만나’ 맛집을 찾아 돼지고기 숙성 목살과 논현동 한우 먹방에 돌입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고기서 만나’ 17회는 강호동, 김호영을 압도하는 17년차 아이돌계의 암모나이트 신동이 등장해 돼지고기 숙성 목살과 한우 먹방을 펼친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강호동의 ‘동동신기’의 부활을 알리는 댄스로 시작한 ‘고기서 만나’. ‘동동신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더운 여름날도 잊게 할 만큼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세 사람이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저녁만 되면 줄 서는 사람으로 골목 전체가 마비되는 돼지고기 숙성 목살 맛집. 목살의 새로운 패러다임, 육즙이 입안에서 휘몰아치는 새로운 목살의 맛에 세 사람은 빠져든다.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이어 찾아간 곳은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논현동에서도 핫플로 떠오르는 한우 맛집.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신선한 한우를 정육하는 모습에 세사람은 멍하니 빠져든다. 이 가게만의 특별한 사이드 메뉴인 한우 짜장면의 풍미에 ‘고기서 만나’ 최초로 사이드부터 흡입하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 나온 특수부위 모듬의 자태에 반해버린 세 사람. 마블링의 축제인 꽃등심부터 꽃갈비 그리고 특수부위중의 특수부위 안창살까지. 소 한 마리를 먹은 듯한 특수부위 모듬에 신동은 정신없이 모든 고기를 흡입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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