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정이랑이 24년째 함께하는 ’요식업계 CEO’ 남편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정이랑은 남편에 대해 “첫 만남에 머리 긴 테리우스 같은 남편에게 반했다”며 구준표 닮은꼴 남편을 소개했다. 곧이어 등장한 남편의 모습에 스튜디오 MC들은 “구준표 느낌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정이랑 남편 김형근은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아내와 첫 만남에 실망했다”며 서로 다른 첫 만남의 기억으로 폭로전을 펼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또한 남편 김형근은 “사귄 지 3일 만에 아내에게 속았다는 걸 깨달았다. 사랑인지 미저리인지 헷갈렸을 정도”라며 정이랑의 남다른 질투심을 폭로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이랑도 “남편이 술 마시면 불안해 오토바이 타고 남편을 찾으러 다닌다”며 남편의 기행을 폭로하며 뜨거운 공방전을 예고했다.
한편, 정이랑은 ‘연애 시절 남편은 나이트클럽 웨이터였다“며 ’7개 식당 CEO‘남편의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남편) 사업의 중심에 내가 있었다“는 정이랑은 남편을 요식업계 신흥 강자로 만들기까지 24년간의 뒷바라지 노하우를 밝히며 ’현대판 평강공주‘ 스토리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