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제공·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리티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누적 관객 213만 6522명을 기록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세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았다.

◆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선사하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앙상블을 고스란히 느끼고자 다시 혼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다. 영화를 본 뒤에도 떠나지 않는 여운에 혼자서 재차 영화관을 찾아 이전에는 놓쳤던 배우들의 연기 디테일을 찾아보는 것.
극에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하는 이병헌의 연기를 비롯해 첫 호흡임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준 박서준, 박보영과 흡인력을 끌어올리는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의 열연까지 실제 아파트 주민들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빈틈없는 연기는 단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는 재미로 관객들의 극찬을 자아내고 있다.

◆ 후기는 함께! 열띤 토론의 장 열렸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대지진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의 진짜 생존 이야기가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에 영화가 끝난 뒤에도 열띤 이야기로 더욱 깊은 영화적 체험을 나누고 있다.
재난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냉혹한 현실과 생존의 갈림길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내려야 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에 관객들은 가족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민성(박서준), 극한 상황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려는 명화(박보영) 등 서로 다른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며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 N차 관람은 필수! 스크린으로 봐야 하는 필람 극장 무비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만의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은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며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을 리얼하게 구현한 프로덕션은 스크린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생생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사이에 오가는 세밀한 감정선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악기 사운드와 귀에 익은 가요, 클래식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이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최적화된 사운드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돌비 시네마를 비롯한 특별관을 찾는 관객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극장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