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수'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 '밀수'(제공/배급 : NEW)가 개봉 3주 만에 누적 관객 456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밀수'는 입소문 바람을 타고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56만 9775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째 100만, 7일째 200만, 11일째 300만, 17일째 400만 돌파에 이어 식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로써 '밀수'는 올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범죄도시3'의 뒤를 이어 2023년 한국영화 흥행 2위가 됐다.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가 계속 되는 개봉 4주차에도 극장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국 영화 흥행 전성기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밀수'의 장기 흥행 이유로는 다양한 세대와 성별을 가진 관객층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히 높은 예매율과 좌석 판매율 등으로 가족 관객들이 동반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 손꼽힌다.
또 바다를 주요 배경으로 올여름 극장가에서 유일하게 시원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여름 영화로 가장 적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밀수'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그야말로 후회 없는 극캉스(극장+바캉스) 체험 1순위 영화로 꼽히고 있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