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아나콘다 팀 새 멤버 배혜지, 이나연 아나운서가 승부차기에 투입된다. 또 '최강야구' 이대은의 부인 트루디는 FC 원더우먼의 새 멤버가 된다.
1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아나콘다와 FC 발라드림의 승부차기가 공개된다. 방출 팀 더비로 성사된 이 경기에서 FC 아나콘다는 위기상황에 직면한다.
연장전에 발목 부상을 입은 주시은이 승부차기 키커로 출전할 수 없게 된 것. 결국 FC아나콘다의 열정 신입 배혜지, 이나연이 키커로 출격한다. 또 팀 내 에이스 윤태진은 승부차기에 돌입하기 전 "8개월간 쉬지 않고 뛰었다. 이번 기회는 반드시 잡을 것"이라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방출 팀 더비에 이어 '골때녀'에서 한번도 맞붙은 적 없었던 FC 월드클라스와 FC 원더우먼의 경기가 진행된다.

▲래퍼 트루디(사진제공=SBS)
이 경기를 앞두고 FC 원더우먼은 풋살동호회 3년 차인 뉴 멤버 래퍼 트루디를 투입하며 팀 전력 강화에 돌입했다. 피지컬과 파워를 겸비한 트루디는 "난 운동을 위해 태어났다"라며 데뷔전에서 축구 재능을 입증해 낼 것을 예고했다.
트루디를 응원하기 위해 '최강야구' 이대은, 정의윤, 심수창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대은은 경기 내내 트루디의 진지한 모습에 감탄하며 끊임없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