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215회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하동 '유럽풍 동화 속 한옥집' 시골집으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는 대학가 주변에서 첫 자취집을 구하는 취업 준비생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고려대학교 4학년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 통학 시간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복팀에서는 가수 별과 조권이 출격했다. 이 자리에서 별은 10년째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히며, 아이들의 학교와 학원 때문에 쉽게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코디들이 별에게 “어떤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나요?”라고 묻자, 그는 “혼자 사는 사람들처럼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별과 함께 출격한 조권은 “여전히 강아지들과 잘 살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조용한 동네에 텐션 좋은 가수 바다 누나가 집 앞으로 이사를 왔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팀의 두 사람은 성북구 돈암동으로 향한다. 대학가 밀집 지역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된 것은 기본, 의뢰인의 학교까지도 대중교통으로 약 17분 소요된다고 한다. 2020년 준공된 신축급 매물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 집이라고 한다.

별은 폭풍 먹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딸 송이에 대해 “음식을 정말 사랑한다. 맛을 즐길 줄 아는 아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친구들이 애착 인형을 들고 다닐 때, 송이는 애착 숟가락을 들고 다녔다. 심지어 지금까지 애착 숟가락을 들고 잠을 잔다”라고 고백한다. 또, 별은 “송이의 아침 첫 인사가 ‘엄마,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라고 묻고, 잠자리에 들 땐 ‘정말 맛있는 하루였다.’라고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집 보러 왔는대호’의 여덟 번째 임장이 시작된다. 김대호가 여덟 번째로 찾은 곳은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유럽풍 동화 속 한옥집’으로 서울 용산의 아파트를 떠나 6살 아이와 함께 귀촌한 부부의 집이라고 한다. 본채와 별채, 창고 건물까지 총 3채로 이루어진 집으로 각양각색의 타일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특히, 1년 5개월 만에 완성된 마당과 정원을 본 박나래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