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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PD 연출 '형따라 마야로' 이주연, 차승원과 나라 멕시코 재료로 수제비 요리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방글이 PD가 연출한 '형따로 마야로'에서 이주연이 차승원의 가정식 한상을 쏘칠족 가족과 맛본다.

18일 방송되는 tvN '형따라 마야로: 아홉 개의 열쇠' 3회에서는 차승원이 알베르또와 엘레나 가족을 초대해 한국의 밥상을 대접한다.

차승원이 계획한 첫 번째 음식은 바로 마야인들의 주식인 옥수수 반죽으로 만든 수제비. 마야식과 한식을 컬래버레이션한 의미 있는 음식이었다. 혹시 가족의 입에 안 맞을 경우를 대비해 호불호가 적은 ‘불고기’란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멕시코의 칠리처럼, 한국인도 언제나 곁들여 먹는 김치도 밥상에 포함됐다.

차승원은 이번에도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양념을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 식재료로 이 세가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 이미 현지의 노란 닭으로도 닭볶음탕을 뚝딱 만들어냈던 맏형에게 김성균은 "전혀 걱정이 안 된다"고 무한 신뢰를 보냈지만, 메인 셰프 차승원은 걱정을 떨치지 못했다.

하지만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승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수제비에 문제가 생긴 듯하다. 보통 한식 수제비에서 사용하는 밀가루 반죽엔 쫄깃한 찰기가 있는 것과는 달리, 마야인들의 옥수수 반죽엔 찰기가 없어 물에 들어가는 순간 풀어진다는 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사고가 정지된 듯, 차승원이 동공까지 흔들리며 당황한 모습에선 또다시 찾아온 차셰프의 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차승원은 마야 탐사 어드벤처를 떠나기 전, "나는 척박한 환경에서 뭔가 이뤄내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멕시코 현지에 도착해서도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되레 침착함을 유지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 동생들을 이끌어왔다. 찰기 없는 옥수수 반죽으로 마야식과 한식의 컬래버 수제비를 완성할 그의 비책은 무엇일지, 궁금증과 동시에 기대감 역시 상승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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