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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호ㆍ강혜연ㆍ이은형 '진품명품' 장원 도전…'이산가족을 찾습니다' 특집방송 대본 감정 이지연 아나운서 출연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강혜연, 이은형, 임대호가 '진품명품' 장원에 도전한다. 이지연 아나운서도 기증자로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관련 85년 특집방송 대본과 삼국지연의 10폭 병풍이 소개된다.

올해는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방송된 지 40주년이 된 해로 예사롭지 않은 문서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뢰품의 정체는 83년 방송된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후속 방송으로 진행된 85년 특집 '이산 40년' 대본이다. 대본의 소장자이자 MC를 맡았던 이지연 아나운서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 당시의 현장감을 생생히 전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138일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방송은 최고의 시청률 78% 기록 및 적극적인 시청자 참여 유도, 그리고 전 세계에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고발하고 교훈을 준 점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됐다.

이날 공개된 '이산 40년' 방송대본은 총 24장으로, 현재 이 방송의 대본 일부가 이미 세계기록유산에 포함된 상황. 한 장의 유실 없이 온전히 보관되어 있어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세계기록유산의 새 기록물 발굴로 평가된다. 소장자인 이지연 아나운서는 이날 기증 의사도 밝혔다.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우리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함께 알아볼 쇼감정단은 개그계의 천의 얼굴 이은형, 사극 전문 배우 임대호, 그리고 트롯 다람쥐 강혜연이 함께한다. 지난번 출연으로 아깝게 장원을 놓친 이은형은 할아버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번 장원에 도전한다. 그러나 눈치 백단에 안목과 재치를 겸비한 임대호와 장원 이력이 있는 강혜연이 바짝 뒤를 쫓았다는 후문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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