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20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관련 85년 특집방송 대본과 삼국지연의 10폭 병풍이 소개된다.
올해는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방송된 지 40주년이 된 해로 예사롭지 않은 문서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뢰품의 정체는 83년 방송된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후속 방송으로 진행된 85년 특집 '이산 40년' 대본이다. 대본의 소장자이자 MC를 맡았던 이지연 아나운서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 당시의 현장감을 생생히 전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이날 공개된 '이산 40년' 방송대본은 총 24장으로, 현재 이 방송의 대본 일부가 이미 세계기록유산에 포함된 상황. 한 장의 유실 없이 온전히 보관되어 있어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세계기록유산의 새 기록물 발굴로 평가된다. 소장자인 이지연 아나운서는 이날 기증 의사도 밝혔다.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