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사진제공=SBS)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냄비부부’로 화제를 모은 정이랑, 김형근 부부가 ‘사업이몽’으로 갈등을 빚는다.
최근 정이랑, 김형근 부부는 커플 모임을 가질 정도로 친분이 있다는 김지민, 황보라를 만났다. 이날 김지민, 황보라는 정이랑의 ‘찐친’ 정이랑의 ‘역대급 집착녀’ 면모를 폭로했다. 급기야 김지민은 얼마 전 정이랑, 황보라와의 부산 여행에 김형근이 기습 방문했던 일화를 폭로해 김형근을 당황하게 했다. 남편의 만행을 들은 MC들은 ”둘 다 집착한다“며 정이랑 못지않은 집착남 김형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동상이몽2'(사진제공=SBS)
한편, 정이랑은 ’요식업 CEO’ 남편의 성급한 사업 확장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반대하던 사업을 밀어붙여 결국 3억 손실을 본 남편 김형근의 사업 실패담을 폭로한 것. 정이랑은 남편에 대해 ”가게를 하나 차리고 완성이 안 된 상태에서 또 다른 가게를 오픈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전국 7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형근은 다년간의 사업 노하우를 밝히며 ”망하는 것을 겁내면 안 된다“고 의견을 굽히지 않아 정이랑과 갈등을 빚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아내가 걱정될 만하다“, ”사업에도 때가 있다“며 의견이 분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