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은 지난 30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갈라 SHOW' 코너에 출연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물했다.
'이별 가수 전문가'란 소개와 함께 등장한 허각, 신용재, 임한별은 각각 'Hello(헬로)', '첫 줄', '이별하러 가는 길' 등 본인의 대표곡을 열창하며 무대를 촉촉하게 적셨다.
"힘들 때마다 이별 전문가 세 분의 노래를 다 찾아 듣는다"는 이국주의 요청에 허각과 신용재, 임한별은 또 한번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안녕 나야',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로 이별 발라드 릴레이를 펼쳤다.
이후 세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 결성 소식과 함께 결혼을 앞둔 커플을 위한 축가로 신곡 'Happiness(해피니스)' 무대를 즉석에서 펼쳐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동시에 '허용별'은 커플에게 "기회가 있을 때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늦게 결혼했으면 좋겠다", "결혼하면 너무 좋은데 여자친구가 집에 가지 않는다"는 매운맛 농담으로 이국주와 함께 커플 갈라놓기에 나서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허용별' 프로젝트는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 동반 출연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쌓아온 허각과 신용재, 임한별이 지속적인 음악적 교류를 통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난 24일 'Happiness'를 발매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허용별'은 오는 9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허용별 콘서트 : 보컬 전쟁 "The War of Vocalists"'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