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구윤, 신유(사진=제이지스타)
가수 신유, 박구윤, 그룹 두자매(김희진, 윤서령)가 안양시민들과 함께 대체불가한 트로트의 맛을 전했다.
신유, 박구윤, 그룹 두자매(김희진, 윤서령)는 31일 오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이하 행복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밴드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복콘서트'는 박구윤의 오프닝으로 시작했다. 박구윤은 '나무꾼'을 비롯해 '별과 당신', '뿐이고' 등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재간둥이 면모를 뽐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두자매는 영탁이 프로듀싱한 데뷔곡 '사랑의 마끼아또'로 매력을 과시했다. 김희진과 윤서령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각각 솔로곡 '삼산이수'와 '척하면 척이지'까지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두자매(사진=제이지스타)
신유는 '트로트 황태자' 수식어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유는 '잠자는 공주', '미안해서 미안해서', '나쁜남자' 등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비쳤고,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도 남겼다.
이번 '행복콘서트'에선 남다른 듀엣 무대도 이어졌다. 박구윤과 윤서령은 '당신이 좋아'로 합을 맞췄고, 신유와 김희진은 '서울패밀리'를 통해 흥을 돋웠다. 엔딩으로는 신유와 박구윤의 '바램'이 두 사람의 고퀄리티 화음으로 펼쳐졌다.
'행복콘서트'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신유, 박구윤, 두자매는 현재 다양한 방송과 축제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