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김대호가 촬영지 울릉도 바다 앞 야영지 캠핑장에서 독도 새우, 만두로 만든 오징어 순대, 해물비빔라면까지, 플렉스 넘치는 울릉도 풀 코스 요리를 완성했다. 또 바다·공항이 모두 가까운 매물 4호 임장 후 울릉도 로또 명당에 방문한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울릉도 임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울릉도 공인중개사와 함께 세 개의 매물을 돌아본 김대호는 마지막 매물인 4호를 확인하기 위해 향한다. 매물 4호는 울릉도 공항 예정지에서 5분 거리에 바다 뷰까지,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김대호는 할머니 집 같은 친근함과 어촌 가옥의 특색이 남아있는 매몰 4호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는 매물을 보면 볼수록 "쉽지가 않아요"라며 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김대호는 매물 확인 후 곧장 울릉도 복권 핫플레이스를 찾아간다. 복권 1등 당첨자가 무려 4명이나 나왔다는 복권 명당에 들어선 그는 10만 원어치 복권을 구입하며 "설마 안 되겠어?"라고 기대한다.
김대호는 복권 당첨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가게 앞 명물 나무로 향한다. "집 사자"를 외치며 나무 앞에서 복권을 꼭 쥐고 기도를 하는 김대호의 얼굴엔 간절함이 가득해 미소를 부른다.
이어 김대호는 야영지 캠핑장 작은 텐트 앞에서 만찬을 준비한다. 칼로 멀쩡한 만두의 피를 벗겨내는 그의 행동에 박나래는 “다이어트 중이에요?”라고 묻는다. 도무지 알 수 없는 김대호의 요리법에 무지개 회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그가 오징어 몸통에 만두소를 쏙 넣어 ‘오징어 순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나래는 “배운 사람”, 코쿤은 “천재다”라며 상상도 못 한 요리에 눈을 떼지 못한다. 김대호가 “원래 해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해 본 사람들이 있더라고요”라고 하자 키는 “세상에 머리 좋은 사람 왜 이렇게 많아”라며 놀란다.
갑자기 내리는 부슬비에도 김대호는 “이게 캠핑의 맛이지”라며 독도 새우회는 물론 자연산 섭, 전복, 오징어 회 등 각종 해산물을 플렉스한 비빔라면까지, 울릉도 풀 코스 라인업을 완성한다.
싱싱한 고급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만찬에 키는 “저런 사치를 어떻게 부려~”라며 기대와 부러움을 드러낸다. 단번에 ‘요리 천재’ 대열에 합류한 김대호의 야심작 (너무 맛있어서) ‘내 마음도 울릉대호’ 코스 요리의 맛은 과연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