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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성공기, 영화로 제작…내년 추석 개봉 목표

▲가수 김호중(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의 성공 스토리가 영화로 제작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비즈엔터에 김호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제작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호중의 영화는 3년 전 시나리오가 완성됐으나 김호중의 군 입대와 코로나19 등으로 지연됐다.

영화는 내년 추석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호중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고등학교 파바로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학을 떠나 성악가가 됐고,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파파로티'가 제작됐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도 성공한 김호중의 삶이 이번 영화에서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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