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야구' 정현수(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시즌2 멤버 정현수가 청소년 국가대표 직관 경기 이전에 치러진 동원과학기술대 2차전에서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이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56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의 2차전이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동원과기대와 1차전에서 13대 3을 기록, 기분 좋은 콜드 게임 승을 거뒀다. 동원과기대는 2차전 경기 당일 새벽부터 지옥 훈련에 돌입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최강몬스터즈는 31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와 각성한 동원과기대의 맹공에 진땀을 흘린다. 특히 마운드에 오른 정현수는 무사 만루 위기에 처한다. 김성근 감독은 마운드로 향하지만, 그는 정현수를 교체하지 않는다.
정현수는 2023 최강 몬스터즈 트라이아웃 당시 정교한 제구력과 엄청난 낙차 폭을 자랑하는 커브로 주목 받았고, 최종 합격하면서 아마추어 투수 최초로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했다.
하지만 정현수는 공식 경기에 등판해 불안한 제구를 보인 적도 있고, 번트 수비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정현수는 동원과기대와 1차전에서는 8회 초 등판해 2타자 연속 삼구삼진을 잡아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차전에서도 김성근 감독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