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는 워터멜론’(사진제공=tvN)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과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사진제공=tvN)
은결이 미래에서 온 아들임을 모르는 이찬 역시 자신을 향해 다짜고짜 “아빠”라고 부르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좋아하라고 윽박지르는 은결이 수상하긴 마찬가지일 터. 만약 이대로 이찬이 첫사랑과 이어진다면 미래의 자신은 태어나지 못할 수도 있기에 은결은 몸싸움을 해서라도 아빠 이찬의 마음을 단념시키려 애쓰고 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사진제공=tvN)
공개된 사진 속 은결은 온갖 타박에도 불구하고 이찬의 곁에 붙어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공부와 담쌓은 이찬을 책상에 앉히는 한편, 학교에서도 그를 집중 마크하며 인연의 흐름을 바꾸려 노력 중이다. 이러한 은결의 속셈을 모르는 이찬은 얼굴에서 의심을 지우고 미소를 띠고 있어 비밀을 품은 두 사람의 관계가 흥미를 돋운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사진제공=tvN)
철든 아들 려운과 철없는 아빠 최현욱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오는 9월 2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