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2' 딥댑 구슬(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베베 바다, 츠바킬 레나가 메인댄서로 선발된 계급 미션에서 딥댑 구슬, 마네퀸 벅키 등 다수의 댄서들이 워스트를 피하기 위해 애썼다.
5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2)' 3회에서는 미들 계급의 메인 댄서 오디션과 계급별 댄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메인 댄서 선발전이 진행됐다. 바다 베베, 잼 리퍼블릭 라트리스, 츠바킬 레나가 각각 리더, 부리더, 루키 계급의 메인 댄서로 선정됐다. 이들의 관련 무대 역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루키 계급의 '트월ㅋ' 댄스 비디오 촬영이 시작됐다. (여자)아이들 미연과 우기가 부른 '트월ㅋ'에서 각 크루 루키 계급은 메인댄서 레나에게 파트를 요구하며, 댄스 비디오 안에서 존재감을 보이려 노력했다. 현장에서 자리가 바뀌는 일이 생겼고, 마네퀸 벅키는 갑자기 바뀐 자리에 불안감을 내비쳤다.
'트월ㅋ' 댄스 비디오 공개 후 레나는 워스트 댄서로 마네퀸 벅키를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