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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리퍼블릭 오드리, 미들 계급 메인 댄서 마네퀸 왁씨ㆍ윤지 제치고 미션 1위

▲잼 리퍼블릭 오드리(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잼 리퍼블릭 오드리(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잼 리퍼블릭 오드리가 마네퀸 왁씨, 윤지를 제치고 미들 계급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스우파2)'에서는 미들 계급의 메인 댄서 오디션과 계급별 댄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미들 계급은 각 크루에서 2명씩 출전, 무려 16명이 한 비디오에 담기는 만큼 메인 댄서를 차지하는 것이 유리했다. 마네퀸은 전략적으로 쉬운 안무를 제출했고, 메인 댄서를 빼앗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른 크루 댄서들은 마네퀸의 안무를 채택했다.

메인 댄서 경쟁에선 마네퀸, 츠바킬, 원밀리언, 잼 리퍼블릭이 2차전까지 접전을 펼쳤다. 최종 결과 마네퀸의 왁씨와 윤지가 미들 계급 메인 댄서로 선정됐다.

그런데 최종 결과 1위는 메인 댄서 마네퀸이 아닌 잼 리퍼블릭 링과 오드리였다. 저지들은 한 장면에서 시선을 강탈한 오드리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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