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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윤가이, 차 사고 영상에 탄식 연발…'프로 공감러' 면모

▲윤가이(사진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윤가이(사진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가이가 '한블리'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윤가이는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출연했다.

이날 윤가이는 "출연 작품마다 시청률 대박, 'SNL 코리아' 시즌 4 크루까지 합류한 MZ스타"라는 한문철의 소개와 함께 환한 미소로 인사를 했다.

윤가이는 'SNL 코리아' 시즌 4에서 화제가 된 신입 사원 캐릭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소품까지 직접 준비해 조나단과 즉석에서 'MZ 오피스' 상황극을 펼쳐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윤가이는 횡단보도 위 자전거 사고 영상을 본 후 "자전거 끌고 갔을 때와 타고 갔을 때 차이점"을 묻는 말에 "자전거를 끌고 갈 경우 자전거를 놓고 피할 수 있고 타고 갈 경우 그대로 부딪힌다"라고 정확하게 답변해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에도 윤가이는 문제를 맞히는 시간에 본인이 알고 있는 운전 지식을 차분히 전달했다. 또 어두운 고속도로 한복판에 1시간 동안 멈춰 서버린 차 때문에 일가족이 갇혀 있었다는 인터뷰를 듣고 "정말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공감했다.

한편 윤가이는 지난 2018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닥터 차정숙', '마당이 있는 집', '악귀'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고 'SNL 코리아' 시즌 4 크루로 합류해 다채로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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