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연인' 파트2가 언제 공개되는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파트1 등장인물 남궁민과 안은진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는 OTT 넷플릭스에선 아쉽게 볼 수 없다.
8일 방송되는 MBC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서는 2022년 겨울부터 2023년 봄, 여름에 이르기까지 무려 세 계절을 함께한 '연인' 제작진과 배우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이 담긴다. 또 김성용 감독, 황진영 작가, 남녀 주인공 남궁민(이장현 역)과 안은진(유길채 역)의 인터뷰도 공개된다.
지난 2일 방송된 '연인'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2%, 수도권 기준 1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파트1을 마무리했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드라마다. 탄탄한 서사, 강력한 스토리텔링, 유려하고 주옥같은 대사,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을 고이고이 담은 눈부신 영상미, 섬세하고도 힘 있는 연출,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력, 막강한 스케일 등 여러 장점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의 내레이션은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맡았다. 미연은 '연인'의 가슴 시린 엔딩을 장식하는 OST '달빛에 그려지는'을 깊은 감성과 성숙한 보컬로 불렀다.
'리와인드 필름'에서 가장 주목되는 건 남궁민과 안은진의 이야기다. 남궁민과 안은진 두 배우는 극중 닿을 듯 닿지 않는 연인의 애절한 사랑을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담아내며 '연인'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두 사람이 직접 꼽은 파트1 명장면, 애틋한 멜로 호흡, 파트2에 대한 기대감 등이 '연인 파트1 리와인드 필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연인 파트2'는 10월 중 방송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