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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ETA'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TMA' 올해의 아티스트·리스너스 초이스 2관왕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그룹 뉴진스(NewJeans)의 ‘ETA’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1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미니 2집 ‘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ETA’가 지난 9일 기준 1억 75만 5,339회 재생됐다. 이로써 ‘ETA’는 지난 7월 21일 음원이 공개된 지 80일 만에 뉴진스 통산 9번째로 억대 스트리밍 곡 대열에 합류했다.

‘ETA’는 강렬하고 빠른 비트에 파벨라 펑크(Favela Funk)를 더한 신나는 노래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한 가사와 뉴진스 특유의 감성이 담긴 멜로디 랩이 인상적이다.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미니 2집 또 다른 타이틀곡 ‘Super Shy’와 번갈아 가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ETA’는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81위(8월 5일 자)에 올랐고,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1주 연속 차트인하며 인기 롱런 중이다.

‘ETA’를 포함해 미니 2집 ‘Get Up’에 수록된 6곡 모두 스포티파이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Super Shy’가 재생 수 2억 회, ‘New Jeans’가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Get Up’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억 회 가까이 달한다.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한편 뉴진스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와 ‘리스너스 초이스’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아티스트’는 한 해 동안 음원, 음반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인 가수에게 주어지는 ‘TMA’의 본상이고, ‘리스너스 초이스’는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가수 가운데 음원 성적이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뉴진스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뒤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늘 그런 음악으로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항상 응원해주는 버니즈(공식 팬클럽명) 감사하고, 내년에도 같이 즐거운 한 해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리스너스 초이스’ 수상 후에는 “저희 노래로 많은 분들께 행복과 좋은 영향, 많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뉴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진스는 이날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시상식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들은 색다르게 편곡된 미니 2집 ‘Get Up’의 타이틀곡 ‘Super Shy’와 ‘ETA’로 총 42명의 댄서들과 합을 맞춘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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