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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아들' 이유진ㆍ박태환, 신정동 '슬기로운 간호사 생활'ㆍ방화동 '리모가 체질' 매물 소개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이유진과 박태환이 간호사 예비부부를 위해 양천구 신정동의 '슬기로운 간호사 생활'과 강서구 방화동 '리모가 체질' 매물을 소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240만 원’ 반지하 셀프 인테리어로 크게 주목받은 배우 이유진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비밀 사내 연애 중인 간호사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들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촬영지였던 병원의 수술실 간호사 커플로 5년간의 비밀 연애를 마치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예비부부는 빠른 출퇴근을 위해 5호선 역세권 매물을 바랐으며, 직장까지 대중교통 30분 이내의 곳을 희망했다. 또,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취미 공간을 바랐으며, 집 근처에 맛집과 카페, 공원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5~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이유진과 박태환이 출격해 양천구 신정동의 '슬기로운 간호사 생활'과 강서구 방화동 '리모가 체질' 매물을 소개한다.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는 박태환과 이유진의 등장으로 ‘구해줘! 홈즈’는 한층 젊은 감각이 더해질 예정이다. 노련한 기존 코디들에 더해 MZ세대 코디들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매물을 바라볼 것으로 기대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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