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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시즌3' 미군 미특수부대 이안ㆍ707 홍범석, 탱고(대항군) 상대 일촉즉발 '대테러 연합 작전' 투입

▲'강철부대3' 6회(사진제공=채널A·ENA)
▲'강철부대3' 6회(사진제공=채널A·ENA)

'강철부대 시즌3(강철부대3)' 707 홍범석과 미군 미특수부대 이안이 '대테러 연합 작전'에서 탱고(대항군)을 상대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6회에서는 UDT-UDU 연합과 707-미 특수부대 연합이 두 번째 본미션인 '대테러 연합 작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본미션은 '강철부대' 사상 최초로 한명의 대원이 상대팀의 대항군으로 투입되는 변수가 있어, 한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승부가 될 전망이다.

▲'강철부대3' 6회(사진제공=채널A·ENA)
▲'강철부대3' 6회(사진제공=채널A·ENA)

나라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팀이 된 707-미 특수부대 연합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MC 윤두준은 "미 특수부대의 실전 노하우를 드디어 본다"라며 집중하고, 최영재 마스터도 "'강철부대'에서 처음 보는 한미연합"이라고 덧붙인다.

본미션에 돌입한 707-미 특수부대의 선발 대원들은 차량에 올라타, 굳게 닫힌 바리케이트를 박살내면서 폐공장에 진입한다. 이후 빠르게 대항군에 맞서 활로를 개척해나간다. 대항군이 나타날 때마다 작전 용어인 탱고(대항군)를 외치며 멋진 모습을 뽐낸다.

▲'강철부대3' 6회(사진제공=채널A·ENA)
▲'강철부대3' 6회(사진제공=채널A·ENA)

하지만 얼마 후, 한 대항군이 건물 위에서 이안을 조준 사격하려 하자 김성주는 "조준 사격은 위험한데요"라며 다급히 외친다. 마침 근처에 있는 홍범석이 이를 발견하고 대항군 인지 사인을 보낸다.

707-미 특수부대 연합팀은 상대 연합팀의 대항군이 잠복해 있는 제조실에 진입한다. 그런데 김성주는 갑자기 귀를 틀어막으며 "윌! 안돼!"라고 소리친다.

707-미 특수부대 연합팀과 UDT-UDU 연합팀 중 어떤 팀이 데스매치로 향할 것인지는 '강철부대3' 6회에서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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