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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불꽃 축제 디자이너→유병재ㆍ유규선, '유퀴즈' 출격…'실전은 기세다' 특집

▲불꽃축제 디자이너(사진제공=tvN)
▲불꽃축제 디자이너(사진제공=tvN)

여의도 한강 불꽃축제 불꽃 디자이너와 방송인 유병재, 유규선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16회는 '실전은 기세다' 특집으로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꽃을 그려내는 여의도 불꽃축제 사령관 윤두연 디자이너는 세계 불꽃축제 책임자로, 불꽃축제의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준다. 불꽃축제 총 준비 기간, 불꽃 모양 디자인부터 불꽃 배치와 발사까지의 과정, 축제 당일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솔직하게 전한다.

그는 불꽃 디자이너가 된 계기, 불꽃에 청춘을 바친 인내와 끈기의 K-직장인의 삶은 물론, 세계 불꽃축제 관람 명당도 귀띔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유병재, 유규선(사진제공=tvN)
▲유병재, 유규선(사진제공=tvN)

유병재, 유규선도 '유 퀴즈'를 방문한다. 두 자기님은 군대에서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에 대한 첫 인상, 16년을 동거동락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한 입담으로 선보인다. 다소 파격적인 동거 경험담은 현장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결혼해도 같이 살 것 같다"는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일을 하다 연예인과 매니저로 활동하고,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사 작가와 대표로 활약 중인 이야기도 전하며 각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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