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브(사진 =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제공)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의 버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있다.
16일 이어북(Yearbook) 버전을 시작으로 17일 걸후드(Girlhood), 20일 마이 오리진(My origin) 버전이 각각 공개되며 MAVE: (메이브)의 새로운 콘셉트와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이디피아(IDYPIA)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MAVE: (메이브) 네 멤버는 교복과 캐주얼한 의상으로 하이틴 감성을 표현하며 더욱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메이브(사진 =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공개된 걸후드 버전도 MAVE: (메이브)의 하이틴 감성을 이어가는 힙한 비주얼이 포착된다. '진정한 나'를 뜻하는 마이 오리진 버전은 두 가지 스타일의 MAVE: (메이브)가 나란히 손을 잡고 등장해 이번 'What's My Name'의 전체적인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메이브(사진 =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제공)
K-POP 씬과 메타버스 시대에 NEW WAVE를 일으키는 MAVE: (메이브)의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