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에서는 '아내의 유혹'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점수가 연이어 속출한다. 특히, 한 출연자는 방송 25회 만에 역대 최저점을 기록한다. 눈을 씻고 봐도 믿을 수 없는 점수에 출연진은 물론 응원단도 말을 잇지 못했다.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민영기는 대결 상대 최수호의 멘털을 뒤흔들 저격송을 준비해 최수호의 말문을 막히게 만든다. 민영기의 선곡을 듣자마자 최수호가 입을 틀어막은 사연은 무엇일지. 과연 민영기의 저격송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