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사장3'(사진제공=tvN)
11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12회에서는 ‘아세아 마켓’의 영업 8일 차, ‘막강 알바즈’ 박보영과 박인비의 활약이 공개된다.

▲'어쩌다사장3'(사진제공=tvN)
김밥을 마는 폼부터 남다른 박인비의 스킬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박보영과 박인비가 나란히 선 모습을 본 조인성은 “손흥민, 김민재를 보유한 구단주가 된 느낌”이라며 든든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어쩌다사장3'(사진제공=tvN)
그런가 하면 박인비 표 스페셜 메뉴도 공개된다. ‘조 셰프’ 조인성은 미리 재료 준비를 도우며 지원 사격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