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비사자' 바람이 구한 김정호 수의사, 식혜로 유명한 배우 염정아가 '유퀴즈' 253회 '누구보다 간절하다' 특집에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갈비뼈가 앙상하던 사자 '바람이'를 살려낸 청주 동물원 김정호 수의사, '큰 손 언니' 배우 염정아가 출연한다.
갈비뼈가 앙상하던 사자 '바람이'를 살려낸 청주 동물원 24년 차 김정호 수의사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은다. 김정호 수의사는 햇빛도 안 드는 시멘트 우리에 갇힌 바람이를 구조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7년 만에 처음 땅을 밟은 바람이의 기적 같은 힐링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던 곰부터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모인 다양한 동물들을 돌보는 김정호 수의사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 나선다.

넘치는 아우라와 시크함 뒤 소탈함과 쿨한 매력을 가진 배우 염정아도 만나볼 수 있다. 72년생 쥐띠 동갑인 염정아와 유재석이 '토요대행진' MC와 신인 게스트로 만났던 일화가 공개돼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또 조인성이 직접 레시피를 전수 받는 등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던 염정아 표 식혜가 '유 퀴즈'에 등장한다고 해 유재석과 조세호의 반응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염정아가 '셀프'로 추천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 스토리부터 연기, 예능, 요리 못 하는 거 없는 34년 차 완벽한 배우가 되기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와 함께 넘치는 흥이 집안 내력이라는 염정아의 깜짝 공연도 예고돼 흥미를 더한다.
또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 유재석과 나눈 사춘기 자녀 공감 이야기까지, 가정과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는 엄마 염정아의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