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로또'(사진제공=tv조선)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김연자의 K-트롯돌 발굴 오디션 '연자발굴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데뷔 50주년, 한류의 전설이자 1977년 일본에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킨 원조 한류 스타 김연자. 이날 김연자는 한국 방송에서 최초로 일본 노래를 부른다.

▲'미스터로또'(사진제공=tv조선)
이날 오디션에 참가한 12명의 지원자에게는 등급이 책정된다. 지원자들은 1년간의 대결 성적으로 A, B, C, F 총 4개의 등급으로 분류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김연자는 그 어느 때보다 독해진 모습으로 오디션에 임해 오디션의 긴장감을 한계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