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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ㆍ김대호ㆍ토니안ㆍ소유ㆍ골든차일드 장준, '푹 쉬면 다행이야' 무인도 섬 해루질 원정 출격

▲‘푹 쉬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푹 쉬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붐, 김대호, 토니안, 소유, 골든차일드 장준이 '푹 쉬면 다행이야' 무인도 섬으로 출격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임원 붐, 김대호와 일꾼 토니안, 소유, 골든차일드 장준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정호영 셰프, 그리고 홍현희, 권은비가 이들의 무인도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붐, 김대호와 일꾼들은 보다 다양한 식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해루질 원정을 떠난다. 이들이 선택한 곳은 바로 어촌계장님이 추천해준 황금 어장으로, 배를 타고 나가야만 갈 수 있는 또 다른 섬. 이에 선박 면허를 보유한 붐의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빛을 발했다.

새로운 해루질 스팟에 역사적인 첫 발을 디딘 이들은 바로 해루질을 시작한다. 1호 머구리 김대호를 필두로 소유와 골든차일드 장준이 바다에 뛰어든다. 원정까지 온 해루질 스팟은 김대호도 인정하는 역대급 시야라고 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머구리들은 평소보다 더욱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이들이 잡은 해산물 중에는 0.5성급 무인도 오픈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해산물도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역대급 해산물 풍년에 임원 붐은 머구리들을 독려하기 위해 즉석 해산물 파티도 연다. 이를 본 ‘워터밤 여신’ 권은비는 “워터밤 끝나고 가야 할 것 같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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