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차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9월 월간차트 결과와, 지난 1일 '2024 KM차트 시즌 베스트 어텀(2024 KM CHART SEASON BEST AUTUMN)'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KM차트 9월 월간차트 K-MUSIC(음원) 부문의 1위는 영탁의 '슈퍼슈퍼(SuperSuper)'가 차지했다. 2위는 이클립스의 '소나기'에게 돌아갔고, 제로베이스원의 'GOOD SO BAD(굿 소 배드)'가 3위, 르세라핌의 'CRAZY(크레이지)'가 4위, 엔믹스의 '별별별(See that?)'이 5위에 올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은 르세라핌이 1위 타이틀을 획득했다. 르세라핌의 뒤를 이어 영탁(2위), 이찬원(3위), 뉴진스(4위), 임영웅(5위)이 톱5에 랭크됐다.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두 달 연속으로 1위를 선점했다. 진(방탄소년단) 역시 8월에 이어 9월에도 2위로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3위), 몬스타엑스(4위), 임영웅(5위)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 부문에서는 쯔위(트와이스)가 1위에 올랐고, 프로미스나인(2위), 드림캐쳐(3위), 시크릿넘버(4위), 선미(5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K-MUSIC 최전선에서 활약한 '시즌베스트 어텀' 후보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시즌베스트 어텀'은 2024년 3분기(7~9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수여한다. KM차트는 '시즌베스트 어텀'에 기존 6개 부문과 더불어 스페셜 부문인 'BEST OST'를 추가하고 총 7개 분야를 시상한다. 각 부문에 대한 선호도 투표는 오는 14일까지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를 통해 진행된다.
'시즌베스트 어텀'의 'BEST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제로베이스원의 'GOOD SO BAD', 플레이브의 'Pump Up The Volume!(펌프 업 더 볼륨!), 데이식스의 '녹아내려요', 영탁의 '슈퍼슈퍼', 지민(방탄소년단)의 'Who(후)'를 포함한 총 23곡이 노미네이트됐다. 'BEST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는 뷔·정국(방탄소년단), 엔하이픈, 임영웅 등 총 16명(팀)이 후보에 올랐다.

'BEST OST' 부문에는 더보이즈의 'Neverland(네버랜드)'(JTBC '가족X멜로'), 보이넥스트도어의 'Lucky Charm(럭키 참)'(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벨(키스 오브 라이프)의 'See the Light(씨 더 라이트)'(JTBC '놀아주는 여자'), 이클립스의 '소나기'(tvN '선재 업고 튀어'), 제로베이스원의 '내일의 너에게 닿기를'(tvN '엄마친구아들')을 비롯해 총 15곡이 후보로 선정됐다.
각 부문별 시상은 KM차트 데이터 점수,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객관적 지표로 이뤄지며,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2025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2025 USA)'의 '유니버설 골든베스트' 후보로 자동 노미네이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