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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끝내주는 솔로 활동…'퇴사할게여' 차트 접수

▲아이들 소연(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소연(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 소연이 첫 솔로 정규 음반 발매 1주 차 활동을 순조롭게 마쳤다.

소연은 지난 7일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표하며 미니 1집 'Windy(윈디)' 이후 5년 2개월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발매 직후 멜론 톱100 차트에서 출근 시간대 상승세를 타다 11일부터 40위권에 안착했다. 국내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와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중국 쿠거우뮤직 한국차트에서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가 2위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수록곡 6곡이 톱10에 진입했다. '끝내주는 인생'은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및 주간 전체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음악방송 활동(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음악방송 활동(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소연은 정식 발매 전인 지난 3일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을 밴드 라이브로 선공개했다. 소연은 방송을 통해 "29년을 돌아봤을 때 나빴던 순간을 바꿨다면 지금의 내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인생을 통틀어 '끝내주는 인생'이라 생각했다"라고 앨범명을 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앨범 발매 당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열었다. 소연이 직접 여의도 일대를 돌며 홍보를 진행한 끝에 총 1011명의 관객이 현장에 운집했다.

또 소연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다. '뮤직뱅크'에서는 직업별 유니폼을 착용한 댄서들과 플래시몹 형식의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MBC '라디오스타'와 유튜브 콘텐츠 '개과천선 서인영',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 '꼰대희', '클럽곡소리' 등에 출연해 음악 이야기와 무대를 선보이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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