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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영화 ‘인턴’ 한소희 남편 역 신스틸러 활약

▲강태오(사진출처=맨오브크리에이션)
▲강태오(사진출처=맨오브크리에이션)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 특별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영화 '인턴'은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CEO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다룬 작품이다.

강태오는 극 중 선우의 남편 민욱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바쁜 아내를 세심하게 챙기는 다정한 남편이면서도 일과 책임감에 쫓겨 자신에게 소홀한 아내를 바라보며 씁쓸함과 서운함을 느끼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소화해낼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변주를 보여온 강태오가 이번 '인턴'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어떤 색다른 인상을 남길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인턴'은 16일 개봉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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