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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비(Taeb2), 더메르센과 새출발

▲태비(사진출처=더메르센)
▲태비(사진출처=더메르센)
싱어송라이터 태비(Taeb2)가 더메르센(THE MERSENNE)과 전속계약을 채결하고 새출발에 나선다.

더메르센은 태비의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음원 제작, 매니지먼트, 콘텐츠 사업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2019년 첫 EP ‘Blue : That's me be’로 데뷔한 태비는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겸하는 아티스트다. 힙합, R&B, 인디 팝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 왔다.

▲태비(사진출처=더메르센)
▲태비(사진출처=더메르센)
대표곡인 ‘파란색(blue)’은 세븐틴 정한, 박지훈, 오마이걸 미미 등 동료 K팝 아티스트들의 추천을 받으며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아무것도 없이 너를 만나’, ‘너를 다시 찾겠다며’, ‘예쁘다고’ 등의 곡을 발표하며 작업물을 이어왔다. 스키니 브라운, 제이씨 유카, 크루셜스타, 엘로, 노윤하 등 다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는 딩고뮤직의 ‘딩고 팔레트’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태비는 더메르센과 함께 새로운 음악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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