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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무빙ㆍ무도실무관→열혈사제2 흥행 보증수표

▲김성균(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넷플릭스 SBS )
▲김성균(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넷플릭스 SBS )
배우 김성균이 디즈니+'무빙', 넷플릭스 '무도실무관' 등에 이어 ‘열혈사제2’까지 연타석 흥행을 펼치고 있다.

김성균은 지난해 여름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올해 9월 공개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한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을 연이어 흥행시켰다.

‘무빙’은 2023년 전 세계 디즈니+ 로컬 콘텐츠 부문에서 전체 1위를 달성, 제29회 美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에 노미네이트가 되는 등 역대급 인정을 받았고 ‘무도실무관’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덤을 집결시켰다.

‘열혈사제2’ 역시 방송 첫 주 디즈니+ TV SHOW 부분 글로벌 8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 내 1위를 독점했다. 이어 11월 4주 차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콘텐츠 랭킹에서 1위를 차했다.

김성균은 ‘열혈사제2’에서 구담 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을 맡아 김남길(김해일 역), 김형서(구자영 역), 김원해(고독성 역) 등 출연 배우들과의 환상 케미로 매 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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