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백현 (사진제공=디아이콘)
백현이 ‘디아이콘’ 25호를 장식했다. 청초한 얼굴부터 위험할 만큼 매혹적인 얼굴까지. 그가 에리들(팬덤 애칭)에게 보여주고 싶은 ‘진짜’ 얼굴을 기록했다.
에디션은 4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다. 아침부터 자정까지, 백현의 하루 시작과 끝을 200페이지로 선보인다.
▲백현 (사진제공=디아이콘)
백현의 리즈 시절도 떠올리게 했다. 셔츠에 뿔테를 매치했다.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욕조컷은 백미다. 백현의 매혹적인 밤을 표현했다.
▲백현 (사진제공=디아이콘)
▲백현 (사진제공=디아이콘)
백현은 ‘디아이콘’에 “에리들에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 저라는 아티스트만이 낼 수 있는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디아이콘’ 25호는 23일 오후 12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31일 23시 59분에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