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 '하얼빈' 스틸컷(사진제공=CJ ENM)
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현빈, 조우진, 박훈과 더불어 이동욱이 최초로 합류한다.
영화 속에서 모리 다쓰오(박훈)의 추격을 피해 함께 싸운 대한의군 현빈, 조우진, 이동욱이 개봉 후 처음 모이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깊다. 이번 무대인사 예매는 메가박스 APP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메가박스 극장 사이트 이벤트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달리며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