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매드포갈릭은 13일 "새해를 맞아 기존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갈릭 명란 파스타’, ‘슈림프 갈리올리오’, ‘쁘띠 부라타 바질 샐러드’와 사이드 메뉴에서 메인 메뉴로 새단장한 ‘갈릭 슈림프 프리또’ 등 4종을 출시했다"라고 밝혔다.
신메뉴 출시 기념 SNS 이벤트는 매드포갈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메뉴를 잡아라’ 이벤트는 해당 게시물에서 신메뉴 4종이 모두 보이는 순간을 캡쳐해 해당 이미지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단, 매드포갈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급해야 한다.
이벤트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신메뉴 4종 중 한 가지를 시식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1일 발표되며 개별 연락이 진행된다.
이어 인기 메뉴 ‘갈릭 명란 파스타’의 재출시를 기념해 ‘나만의 명란 레시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명란을 활용한 특별한 파스타 레시피를 인스타그램 또는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면 참여 가능하다.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에서 각각 5명씩 선정해 매드포갈릭 2인 식사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2월 7일 개별 연락이 진행된다.
엠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2025년 첫 신메뉴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SNS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매드포갈릭만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