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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이형아ㆍ최지호 매니저와 '전참시' 출격…팀장 승진 일상 공개

▲'전참시' 충주맨 (사진제공=MBC)
▲'전참시' 충주맨 (사진제공=MBC)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든든한 지원군 이형아, 최지호 주무관과 함께 ‘전참시’에 재출격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4회에서는 충주시가 낳은 유튜브 스타 ‘충주맨’ 김선태의 팀장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주맨 김선태가 충주시의 홍보와 SNS 업무를 다루는 ‘뉴미디어 팀’ 팀장으로의 승진 소식을 알리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폭풍 성장한 충주맨 주니어들부터 새로 이사해 더 쾌적해진 집까지, 예전과 달라진 그의 일상과 아이들을 등원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충주맨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이어 충주맨의 달라진 사무실과 팀원들이 공개된다. 여전히 충주맨의 옆을 지키는 이형아 주무관의 옆으로 최지호 주무관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 나아가 충주맨의 사무실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펼쳐지는 뉴미디어 팀의 업무 현장에 관심이 더해진다.

매니저가 두 명으로 충원되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충주맨은 팀장이 된 이후 처음으로 충주시장에게 업무 보고를 진행한다. 충주맨은 긴장하는 두 매니저를 다독이며 침착하게 업무 보고를 이어 나가는 등 팀장 모멘트를 선보인다. 이도 잠시, 보고에 대한 충주시장의 답변에 당혹감을 드러낸다. 뉴미디어 팀의 팀장 충주맨은 무사히 업무 보고를 마칠 수 있을지, 적막함과 긴장감이 치솟는 이들의 만남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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