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감자연구소' 4화 이선빈, 정리해고 통보에 강태오 사무실 급습…달라지는 등장 인물 관계도

▲'감자연구소' 4화(사진제공=tvN)
▲'감자연구소' 4화(사진제공=tvN)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의 등장 인물 관계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4화에서는 정리 해고를 뒤집기 위한 김미경(이선빈)의 불도저 직진이 그려질 예정이다. 소백호(강태오)의 고백 후 긴장감만 흐르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미경을 향한 소백호의 진지한 고백이 그려졌다. 김미경의 격한 거절에도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진심을 전했던 소백호는 고백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미경에게 정리 해고를 통보하는 반전으로 충격을 안겼다.

4화 방송 전 공개된 스틸 컷에는 정리해고 대상 1순위가 된 김미경이 이를 뒤집기 위해 소장실로 달려가 소백호를 설득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감자연구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김미경은 포기 없는 불도저 기질을 발휘해 감자에 대한 진심과 전략을 내세운다. 반면 공과 사가 확실한 냉철한 원칙주의자 소백호는 흔들림 없는 철벽을 유지해 두 사람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특히 회의 시간에 포착된 김미경의 돌발행동도 눈길을 끈다.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다 놀란 표정을 짓는 김미경은 급기야 소백호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얼굴 인식 잠금 해제까지 시도하는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인다. 이 장면에서 부재중(유승목), 고정해(곽자형), 이충현(윤정섭), 장슬기(김지아)의 놀란 표정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김미경과 소백호의 관계에 예상 밖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라며 "해고 통보를 받은 김미경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4화는 9일 9시 2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