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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뮤지컬 '6시 퇴근' 첫 공연…솔로 앨범 전 대중과 첫 만남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원본보기▲니엘(사진=스토리정원, EL&D엔터테인먼트 제공)
▲니엘(사진=스토리정원, EL&D엔터테인먼트 제공)
틴탑(TEEN TOP) 니엘이 5일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4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6시 퇴근'에 출연한다.

'6시 퇴근'은 매출 부진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제과회사 홍보팀 직원들이 제품 홍보를 위해 직접 직장인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라이브 밴드 뮤지컬이다. 니엘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을 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시 퇴근'에 출연하는 니엘은 안정감 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아왔다. 그는 이번에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위트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니엘은 오는 22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앞으로 니엘이 뮤지컬과 컴백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직장인의 애환과 희망을 담은 유쾌한 뮤지컬 '6시 퇴근'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4관에서 공연한다.

한편 니엘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4집 'SHE'(쉬)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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