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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감칠맛 나는 열연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에서 주체적인 여성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천하일미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임윤아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을 맡아, 절대 미각의 폭군 왕과의 만남 속에서 당찬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연지영은 낯선 시대에 떨어진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가치와 직업적 자부심을 지키며 중심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윤아는 단호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연기와 감정선의 디테일한 표현, 대사 전달의 리듬감 등으로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입증했다.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도 돋보인다. 이채민(이헌 역), 강한나(강목주 역), 윤서아(서길금 역), 오의식(임송재 역) 등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임윤아는 장면마다 특유의 케미스트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임윤아는 TV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 역시 TV-OTT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를 차지했으며, 단 4회 만에 2025년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TV(비영어) 부문에서도 TOP10 2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흥행세를 입증했다.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폭군의셰프'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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