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고흐 투어의 매력에 빠지는 모습이 다음주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된다.
2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랜선으로 이탈리아 피렌체 키스키스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뉴질랜드와 LA 다저스 홈구장 투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18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윤남노 셰프가 출연하는 가운데, 먼저 프랑스 빈센트 반 고흐 투어가 펼쳐진다. 고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투어 내용에 이찬원이 두 눈을 동그랗게 떠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사파, 뉴욕과 로마에 있는 호불호 강한 식당을 직접 검증해보는 '별의 별 식당' 코너가 방송될 예정이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